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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알맹이 빠진' 40분 현장검증...개표소는 다시 봉쇄 / YTN

2026-07-03 10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어제 여야 의원들이 개표소 문을 열고 현장검증을 했지만 사태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다시 봉쇄된 시위 현장에는 각종 불법 양태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정빈 변호사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현장검증이 40분 정도 만에 짧은 시간에 끝났던데 무엇을 확인하러 간 겁니까? <br /> <br />[서정빈] <br />일단 잠실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서 투표함의 보관 위치라든가 CCTV가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 또는 잠금장치 관리 상태 같은 것들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이런 내용들을 확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들어가서 투표함을 직접 열어본다든가 혹은 투표지 수량을 직접 채워본다든가 이런 것들은 없었기 때문에 우선 겉으로 봤을 때 관리 상태 정도까지만 한 40분 정도 확인하고 나왔다, 이렇게 지금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CCTV가 없는 곳에 투표함이 보관되어 있었던 것이 알려지다 보니까 일각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좀 더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선관위가 여야, 그리고 시민단체와 함께 잠실개표소 공개 검증에 찬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선관위가 하겠다라고 하게 되면 이제 곧 하게 되는 겁니까? <br /> <br />[서정빈] <br />일단 국회에서 의결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만약 선관위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여야 그리고 시민단체 등이 함께 공개적인 공개 검증을 한다라고 한다면 결국 검증 결과에 대해서도 상당한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만약 실제로 공개 검증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현재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선거소청 사건이라든가 혹은 앞으로 진행될 수사라든가 각종 선거 소송에서도 이런 공개검증 자체가 신뢰성 높은 증거로 혹은 자료로 쓰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소청 단계에서 이런 공개적인 검증 과정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단독으로 주도하는 검증이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 신뢰할 수 없다라는 주장들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앞으로의 그런 과정이... (중략)<br /><br />YTN 김지선 (sun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308514538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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